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 희귀질환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관리법 개정(2023.6.13.)에 따라 올해부터 ‘세계 희귀질환의 날’(매년 2월 마지막 날)에 맞추어 기념하게 되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성웅 교수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제8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에서 10인의 표창 대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